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문화 검열 (문단 편집) ==== 전망 ==== 표현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검열의 옹호가 끊이질 않는 것은 기존의 정치권과 네티즌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와 학부모 계층도 한 몫한다. 대표적인 예로 [[맘카페]]가 있는데 아이 훈육에 좋지 않은 컨텐츠를 반대하는 맘카페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수위 기준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의 극단화가 근절되지 못하는 추세를 보면 알 수 있듯 아이 훈육에 좋지 않은 네티즌들의 험악한 워딩에 영향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건전한 프로그램 제작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네티즌이 극단화되어 중노년층과 거의 단절되는 것을 넘어서 거부감이나 적개심을 보이는지라 의사소통이 서로 단절되었는데 뒤늦게 이루어질 경우의 후폭풍이 클 것으로 보인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개신교/논란|대중문화 검열과 검열 옹호에 개신교가 한몫했으나]][*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이 대표적이고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당시에도 검열 찬성론자들이 [[기독교 우파]] 세력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도 이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적개심을 역이용하기 위함이었다.] 사회적 이미지가 추락한 점이 컸는지 예전만큼 강성하지는 않고 그때문에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도 이따금 본인의 신앙심을 피력하는 댓글을 남기는 기묘한 광경을 종종 목도할 수 있다. [[아카라이브]]에도 관련 콘이 존재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